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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상해요ㅠㅠ
평소에 굴러다녀도 쳐다도 안보던 장난감인데,
갑자기 어제부터 저걸 잠시도 떼어놓질 못하고 너무 이상하게 행동해요.
평소 엄청 활발 오두방정인데 저것때문에 방석위를 떠나질 못해요. 초인종 소리나 방문자때문에 방석위를 떠나야 할때는 그 급한와중에도 저걸 입에 물고 가요...그것도 아주 살짝 조심스레 물고, 다시 방석위에 내려놓을때도 아주 살그머니 조심스레 내려놔요...
그러고 핥고 품어요;;;; 목아래나 가슴안쪽에 품고도 불안한지 뒤척뒤척 자세를 바꾸면서 몇번을 확인하고 핥아요.. 품지 않을때는 방석에 앉아서도 저걸 계속 물고 있어요.. 잠도 못자고 밤새 그러느라 힘든지 헥헥거리길래 몰래 숨겼더니 두리번두리번 찾느라 난리예요...그모습이 뭔가 짠해서 다시 줬더니 또 똑같이 품고요...
중성화 안했고 9살이고 암컷이예요. 새끼 낳아본적도 없어요...
갑자기 진짜 너무 갑자기..? 왜저러죠;;;;;
평소에 굴러다녀도 쳐다도 안보던 장난감인데,
갑자기 어제부터 저걸 잠시도 떼어놓질 못하고 너무 이상하게 행동해요.
평소 엄청 활발 오두방정인데 저것때문에 방석위를 떠나질 못해요. 초인종 소리나 방문자때문에 방석위를 떠나야 할때는 그 급한와중에도 저걸 입에 물고 가요...그것도 아주 살짝 조심스레 물고, 다시 방석위에 내려놓을때도 아주 살그머니 조심스레 내려놔요...
그러고 핥고 품어요;;;; 목아래나 가슴안쪽에 품고도 불안한지 뒤척뒤척 자세를 바꾸면서 몇번을 확인하고 핥아요.. 품지 않을때는 방석에 앉아서도 저걸 계속 물고 있어요.. 잠도 못자고 밤새 그러느라 힘든지 헥헥거리길래 몰래 숨겼더니 두리번두리번 찾느라 난리예요...그모습이 뭔가 짠해서 다시 줬더니 또 똑같이 품고요...
중성화 안했고 9살이고 암컷이예요. 새끼 낳아본적도 없어요...
갑자기 진짜 너무 갑자기..? 왜저러죠;;;;;